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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전한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위해 총력

소방차량 11대, 안전요원 61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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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6:38]

대전소방, 안전한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 위해 총력

소방차량 11대, 안전요원 61명 배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0/17 [16:38]

[FPN 정현희 기자] = 대전시소방본부는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소방활동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는 오는 21~23일 진행된다. 이 기간 대전소방은 대전컨벤션센터에 소방차ㆍ구급차 등 차량 11대와 안전요원 61명을 배치하고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각종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이 있는 21일에는 테러 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대를 추가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국제행사가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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