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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 옆집에서 들려온 화재 경보음… 화재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0/18 [16:25]

▲ 18일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막았다.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해모)는 18일 관내 북구 태전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 지난해 5월 관내 단독주택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미설치로 피해를 입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화재는 오전 9시 38분 다세대주택에서 집주인이 냄비에 불을 켜둔 채로 외출한 사이에 발생했다. 이웃 거주자는 경보기 소리를 듣고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원이 문을 열고 즉시 안전 조치하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해모 서장은 “경보기가 없었다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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