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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김해서부소방서 신청사 이전, 국민에게 한층 다가설 것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김성규 | 기사입력 2019/10/30 [14:10]

[119기고]김해서부소방서 신청사 이전, 국민에게 한층 다가설 것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김성규 | 입력 : 2019/10/30 [14:10]

▲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령 김성규

우리나라의 선인은 좋은 조건을 갖춘 집을 찾아 이사했다. 국가의 성립 필수 조건인 도읍도 사정에 따라 옮겨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김해서부소방서 구청사는 낡고 협소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부족했다. 이에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근무하는 직원의 불편이 많았다.

 

김해서부소방서는 2015년 7월 개서되고 신문동 소재의 임시청사에서 소방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소방서는 4년 4개월 만인 2019년 10월 김해시 진례면 서부로 730의 주소에 총사업비 94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9858㎡,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001㎡ 규모로 청사를 신축했다. 신청사에서의 본격적인 업무는 지난 29일부터 시작됐다.

 

신청사 지상 1층은 민원실과 진례119안전센터ㆍ119구조대 사무실이 있다. 2층에는 서장실과 소방행정과ㆍ예방안전과ㆍ현장대응단 사무실이, 3층에는 대회의실, 방염성능실, 휴게실이 들어섰다. 옥상은 소방대원 훈련시설 등이 마련됐다.

 

청사 이전을 계기로 소방서 전 직원은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갖고 국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명예ㆍ신뢰ㆍ헌신의 소방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 슬로건을 사용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국민과 함께 자율방화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형화재나 각종 재난으로부터 예방ㆍ대비ㆍ대응체계를 갖춰 이번 겨울 동안 안전한 경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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