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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2019 용산구 긴급구조 종합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10/30 [16: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30일 오후 2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에서 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으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일대에서 규모 6의 지진 발생으로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건물 일부가 붕괴되며 4층 식당에서 가스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용산구청, 용산보건소, 용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20개 유관기관과 1천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민간 주도 재난대응 현장 훈련, 실질적 거주민 대피 훈련, 자위소방대 주관 인명대피훈련,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역할 확대, 전문 소방장비 적극 활용 등이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지휘관의 지휘권을 확보하고 긴급구조기관ㆍ지원기관 간 역할수행과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형철 서장은 “최근 빈번한 지진 발생으로 자연 재난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해졌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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