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도봉소방서, 관내 고시원 현장안전컨설팅

119뉴스팀 | 입력 : 2019/11/04 [15:15]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컨설팅은 화재에 취약한 고시원의 안전관리 내실화를 다지고 비상구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강화시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인명 대피 방법 강구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필요성 강조 ▲층별 진입로 및 비상구 확인 등이다.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위험요인을 꼼꼼히 둘러보며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고시원은 밀폐된 구조가 많고 유사시 탈출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점검과 훈련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시원은 불특정 다수가 생활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인 스스로 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소방시설 유지ㆍ안전 관리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국회 계류’ 족쇄 끊어낸 소방 국가직 법안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