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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겨울철 안전확보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9/11/05 [14:20]

 

도봉소방서는 겨울철 안전확보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등 화기 취급 사용의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실내 생활의 증가로 화재 등 재난사고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

 

소방서에 의하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건수는 사계절 중 겨울철이 6075건(32%)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 지난해 기준 겨울철 화재 사망자는 전체의 69.7%로 집계되 겨울철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대국민 119 안전운동으로 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과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 지역맞춤형 특수시책을 중점으로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주택화재 저감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추진 ▲전통시장, 요양원 등 집중관리대상 현지확인행정 강화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시설 무 각본 불시대피 훈련 등이다.

 

또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 예방 홍보를 위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 밖에도 겨울철 화재사고를 대비ㆍ대응하기 위해 소방장비ㆍ소방용수 등을 사전정비해 겨울철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화재 피난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 취약대상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최성희 서장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초기 대응을 구축하고 겨울철 대형 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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