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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물품 기탁식

119뉴스팀 | 입력 : 2019/11/05 [16:1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5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롯데건설 나인원 한남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복지 확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기탁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매년 화재는 주택에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은 그만큼 화재 피해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번 기탁 행사는 직원과 롯데건설 나인원 한남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건설 나인원 한남은 소화기 500개를 소방서에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용산구 주택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500세대에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김형철 서장은 “이번 기탁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이라는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자리다”며 “기탁물품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한 곳에 설치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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