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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현지확인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2 [16:15]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1일 오후 도봉구 쌍문동 소재의 ‘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유사시 화재의 위험과 인명피해가 높은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화재 예방과 현장대응활동에 철저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층별 내부구조 파악 및 숙지 ▲화재 시 인명 대피 유도 계획 수립 ▲비상구ㆍ대피동선ㆍ소방활동상 취약 부분 확인 ▲각 층 소방시설 작동 유무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행과 거동불편으로 자력 피난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관계자와 간병인의 대피 유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꾸준한 훈련을 시행해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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