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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주택 창고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1 [17:50]

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8일 오후 6시께 강화읍 소재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집안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신고자 A(여, 60)씨가 화목보일러 투입구를 열어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부주의(화원 방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창고와 처마 일부, 전선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신고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빠른 대처로 큰 피해로 확대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화119안전센터는 총 35명의 인원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명수 현장대응단장은 “주민의 빠른 신고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초기 화재에서는 소화기가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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