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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활용해 큰불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1/22 [13:15]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의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소화하며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인은 반포주공상가 J동 간판 부근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상가 관계자 2명은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전원을 차단하고 인명 대피를 유도하며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한정희 서장은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화재 초기에 사용하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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