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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안전 알림벨 ‘단독경보형 감지기’

119뉴스팀 | 입력 : 2019/11/26 [11: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서초구 양재동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를 들은 거주자가 바로 신고해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층 가구에서 음식물 조리 중 음식물이 탄화되며 발생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를 들은 신고자의 신고로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빠른 대응으로 음식물과 조리대 주변이 일부 소실되는 피해에 그쳤다.

 

한정희 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해 큰불을 막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각 가정에서는 격실마다 설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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