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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19/11/27 [16:4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겨울철 사용이 급증하는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ㆍ장판, 동파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전기히터는 일상생활에서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불, 소파와 같은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면 안 된다.

 

또 히터의 과열 방지를 위해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벽으로부터 20cm 이상 떨어져 설치하길 권장한다.

 

전기장판은 주로 바닥에 깔아 난방용으로 사용하므로 두꺼운 이불이나 라텍스 제품을 장판 위에 깔아서는 안 된다. 장판이 접히거나 구겨진 상태에서 사용하지 말고 온도조절기가 충격을 받아 고장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목보일러는 몸체 내 불꽃을 사용해 열을 내므로 반드시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고 난로 주변 2m 이내 땔감 등 가연물을 두지 말아야 한다.

 

연통은 끝을 T자 형태로 만들어야 하고 과열로 인해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 사이 일정한 거리 두는 등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동파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은 과열차단장치와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수시로 열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이 외에 공통 안전수칙에는 반드시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 개 꼽지 않기, 플러그를 콘센트에 완전히 접촉하기 등이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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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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