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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주방 기름화재 ‘K급 소화기’ 사용하세요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28 [17:40]

관악소방서, 주방 기름화재 ‘K급 소화기’ 사용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11/28 [17:40]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음식점ㆍ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6월 소화기구ㆍ자동 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 개정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육ㆍ군사시설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25㎡ 미만의 주방은 K급 소화기 1대를, 25㎡ 이상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

 

식용유와 같은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소화기로 진화하면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유막을 형성하는 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에 진화에 효과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의 위험을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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