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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2/09 [15:0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8일 오전 6시 10분께 용산구 원효로2가 다가구주택 3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빠른 신고와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3층 보일러실에서 수도배관 전기열선의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며 발생했다고 추정된다. 보일러가 소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혔다.

 

화재를 발견한 거주자는 주택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신속하게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용선 화재조사관은 “겨울철 난방기기의 사용으로 화재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초기 화재 진압에 큰 도움을 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는 많은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갖고 주택마다 비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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