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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12/09 [16:4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용품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자 겨울철 3대 난방용품에 대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12시 22분께 도봉구 도봉동의 한 쇼핑몰 사무실에서 관계자가 온풍기를 작동시키고 외출한 사이에 원인 미상의 열원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400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같은 날 오후 8시 34분께 도봉구 도봉동의 단독주택에서는 거주자가 욕실물을 데우기 위해 작동시켜놓은 히터봉이 과열돼 세탁기 일부가 소실됐다.

 

이처럼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서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이른바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난방용품 주요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 제품 확인 ▲기기 자체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장시간 사용 금지 ▲접거나 구겨서 사용 금지 ▲절연피복 손상 여부 확인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난방용품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를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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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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