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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체험관에서 인형극 통해 안전 배워요!

주방 화재 위험성 등 인형극으로 알기 쉽게 교육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0:00]

소방체험관에서 인형극 통해 안전 배워요!

주방 화재 위험성 등 인형극으로 알기 쉽게 교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2/13 [10:00]

▲ 소방대원이 소방관 인형을 활용해 인형극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캐릭터 손 인형을 활용한 인형극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인형극은 국민에게 ‘불나면 대피먼저’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같은 소방청의 주요 정책을 재밌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방청은 “다음 주 중 전국 9개 소방체험관에 가족ㆍ동물ㆍ소방관 등 14개 종의 손 인형과 활용서를 배포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 안전과 관련한 창의적인 이야기를 구성해 체험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형극은 ▲생활 안전 궁금증 해결 ▲주방 화재 위험성과 예방법 교육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방법과 응급처치 교육 ▲불법 주ㆍ정차 금지구역의 중요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손 인형과 함께 배포될 ‘캐릭터 손 인형 활용설명서’에는 인형극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과 인형별 시나리오 예시 등 유의사항이 담겼다. 또 교육 담당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제작한 교육 영상 세 편도 첨부했다.

 

조선호 대변인은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캐릭터 손 인형을 활용한 안전교육이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방법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손 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교육 창작 경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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