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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국가직 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ㆍ이재정 의원 공동 주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2/17 [17:35]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공무원 국가직 관련 법안이 지난달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민 안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을 대표 발의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장)은 오는 18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이종영 중앙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윤명오 서울시립대학교 재난과학과 교수가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따른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재봉 전 소방청 차장과 주낙동 소방청 소방관국가직화 TF팀장, 이영주 서울시립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인우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패널로 나선다.

 

이재정 의원은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국민안전의 출발점이므로 소방조직의 내실화와 업무 독립성 확보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가직 전환 이후 예상되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안전의 내실을 두텁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신분 일원화의 목표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소방이 육상재난 총괄 대응 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정책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라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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