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 소방안전테마파크 완공… 넛지형 안전체험장 오픈

소방 최초 AR콘텐츠 도입… 스토리텔링 있는 가족안전카페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2/23 [13:00]

관악소방서, 소방안전테마파크 완공… 넛지형 안전체험장 오픈

소방 최초 AR콘텐츠 도입… 스토리텔링 있는 가족안전카페

119뉴스팀 | 입력 : 2019/12/23 [13:00]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23일부터 소방안전테마파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테마파크 넛지효과 디자인을 활용해 안전 필수상식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각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완공 후 지난 16일과 18일 등 시범행사를 거쳤다.
 

이날 청룡초 병설유치원생으로 구성된 119소년단은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산타 소방관 컨셉으로 시범교육에 성실히 임했다.

 

소방안전테마파크는 기존의 딱딱했던 소방서 안전교육공간의 정형성에서 탈피해 관악산을 배경으로 한 유선형의 편안한 동선으로 다양한 위기탈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다. 소방서는 전국 소방관서 미니 체험교실의 모범적 성지가 된다는 목표의 알찬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미분무 소화전ㆍ소화기 진압체험존 ▲화재실감 맵핑 및 실험실 화학물질 안전교육존 ▲CPRㆍ하임리히법(질식)ㆍ골절ㆍ치아파손ㆍ물놀이 응급처지존 ▲발신기ㆍ로고젝트ㆍ엘리베이터 등 연기대피존 ▲완강기ㆍ미끄럼대 등 대피 설비 및 화재신고존 등이다.

 

또 화재 발생 시 연기ㆍ바람의 방향을 고려한 나뭇잎이 날리는 AR존과 뱀ㆍ벌ㆍ야생동물 상황 대처 생활안전 AR존, 캠핑안전 포토스튜디오를 통한 소방안전교육 각인 효과를 내는 키즈카페존도 있다.
 

소방서는 소방최초로 AR(증강현실) 콘텐츠를 도입하고 맵핑ㆍ로고젝트 등 다양한 넛지소품으로 안전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향상시킬 장을 마련했다.

 

또 다양한 포토 스팟과 함께 성인도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카페를 구성해 가족 구성원이 담아간 사진으로 반복 각인하는 넛지효과까지 노린다.

 

 

이윤정 홍보교육팀장은 “체험장에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소풍온 것 처럼 방문하고 싶도록 세심하게 디테일을 짰다”며 “‘체험은 진지하게, 추억은 흥미롭게’라는 모토와 안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명감으로 안전체험교육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소방서의 특별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면 홍보교육팀(02-888-8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 도배방지 이미지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화재진압수당? 소방예산부터…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