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2/26 [16:20]

도봉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19/12/26 [16:2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통화 외에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와 119상황실 간 말로 하지 않아도 119 신고가 가능하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를 입력한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상황실로 바로 연결돼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를 전파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의 경우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산악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존의 전화 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널리 알려 시민이 폭넓은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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