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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교실형 안전체험교실 강릉 초당초에 문 열어

지진, 완강기, 화재 대피 등 8개 영역 체험 교육 제공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1/03 [20:45]

▲ 초당초등학교 안전체험교실 투시도  © 강원도교육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초당초등학교에서 안전체험교실 개관식을 열고 새 학기부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실은 학교 내 빈 교실 2개와 복도를 활용한 192㎡ 규모로 도내에 처음 지어졌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3억원을 지원받아 안전체험교실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강릉 초당초를 시작으로 오는 3월 삼척 정라초가 두 번째로 문을 열 예정이다.

 

초당초 안전체험교실은 심폐소생술과 음주 고글, 생활 안전, 화재 발생 대피, 지진, 완강기 체험 등 8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1년에 14시간, 6년간 84시간의 안전교육을 받는다.

 

서병재 부교육감은 개관식에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해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이 강조된다”며 “이를 위해 도내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생 안전체험관 모델을 개발하고 구축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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