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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국민참여 다중시설 화재 대피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20/01/07 [16:3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7일 오후 2시 용산구 소재 용산아크로타워에서 국민 참여 다중시설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 20여 명과 건물 관계자ㆍ자위소방대 10여 명에 참여했다. 소방서는 실제와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초기 대피능력을 향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질적 훈련 지원과 자기주도적인 훈련 정착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합동 훈련ㆍ교육 ▲전 층 상시근무자 실제 대피 유도 훈련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훈련 ▲소화 활동에 필요한 설비 사용 및 점검 방법 확인 등이다.

 

양기용 지휘팀장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명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보호하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소방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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