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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20/01/08 [11: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를 1개 이상 비치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재발화 가능성이 높다. 화재 시 물을 뿌릴 경우 기름이 넘치며 불길이 더 번질 수 있다.

 

K급 소화기는 주방(Kitchen)의 앞글자를 따와 K를 가져왔으며 뜨거운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막을 만들어 공기 접촉을 차단한다.

 

지난 2017년 6월 12일 개정된 소화기구ㆍ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에 따라 25㎡ 미만의 주방은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은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 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야 한다.

 

비치 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ㆍ연구시설, 교육ㆍ군사시설 등의 주방이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주방에서는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위험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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