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확인하세요!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09 [10:45]

도봉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확인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20/01/09 [10:45]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겨울철 화기 취급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다.

 

경량칸막이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파괴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든 피난 설비다.

 

하지만 대부분 세대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많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등을 금지해 달라”며 “경량칸막이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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