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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화염 속 시야 확보 ‘FLIR K 시리즈’

특허기술과 A/S 등 차별성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1/10 [10:44]

▲ 플리어시스템이 개발한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FLIR K 시리즈’  © 플리어시스템 제공

 

[FPN 신희섭 기자] =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한국지사장 이해동, 이하 FLIR)이 2020년 새해를 맞아 기능이 한층 더 완벽해진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FLIR K 시리즈’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방관의 경우 업무 특성상 극한의 환경에 맞닥뜨리는 상황을 많이 경험한다. 특히 화재 진압 시 자욱한 연기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할 경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런 환경에서 열화상 카메라는 시야 확보는 물론 요구조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신속히 탈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FLIR에서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열화상 카메라는 열화상 키트가 탑재된 드론까지 포함하면 총 10종에 달한다. 이중 가장 최근 국내 시장에 선보인 ‘FLIR K1’은 FLIR에서 제조하는 열화상 카메라 중 가장 작고 경제적인 Lepton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어둠이나 연기가 자욱한 장소에서도 현장 지휘관이나 대원, 검사원 등이 주변을 360° 살피고 상황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장비로 이미 정평이 자자한 모델이다.

 

‘FLIR K 시리즈’는 외관이 모두 권총형 디자인이다. 사용자가 시축 선을 따라 현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안전성과 상황 파악 능력을 제고시켜준다.  

 

시리즈 제품 중 최상위 제품인 FLIR K65는 미국 화재방지협회인 NFPA 1801-2013에서 정하고 있는 소방관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성과 화질, 내구성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320×240 화소의 열화상 분해능과 초고선명도의 화질을 제공하며 FLIR의 혁신적인 FSX(Flexible Scene Enhancement™) 화질개선 기술을 적용해 조명이 전혀 없는 장소와 연기로 가득찬 공간에서도 주변 모습은 물론 구조물 등 세부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명하게 제공해 준다.

 

또 동영상 녹화, 재생 기능이 탑재돼 사후 보고용과 교육 훈련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FLIR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에서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기술력과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A/S 정책 때문”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품질관리 등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FLIR K-시리즈는 소방관의 임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 기술이 잘 반영된 제품”이라며 “기능이 한층 강화된 제품으로 더 많은 혜택이 구매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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