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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 재난안전관리계획’ 확정… 4492억원 투입

재난유형별 피해 현황ㆍ원인분석ㆍ재정투자계획 등 수립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4:00]

충북도, ‘2020년 재난안전관리계획’ 확정… 4492억원 투입

재난유형별 피해 현황ㆍ원인분석ㆍ재정투자계획 등 수립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1/20 [14:00]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 충청북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0년 충청북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충북도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1조에 근거를 두고 관련 정책과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ㆍ총괄ㆍ조정하는 기구다.

 

안전관리계획은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ㆍ집행지침에 따라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필요한 사항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업무계획 등을 반영해 도민 생명ㆍ재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목적으로 수립됐다.

 

올해 안전관리계획은 재난ㆍ사고 안전관리 공통대책과 재난ㆍ사고 유형별 관리대책,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관리업무계획 등 세 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충북도는 ▲지진 등 자연재난 9개 분야 ▲화재 등 사회재난ㆍ안전사고 35개 분야 ▲해외재난 등 재난안전일반관리 4개 분야 등 모두 48개 재난유형에 대한 피해 현황과 원인분석, 재정투자계획, 세부추진대책 등을 수립했다.

 

또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총 44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한 규모다.

 

이시종 지사는 “기후 온난화와 사회구조의 고도화에 따라 재난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화 되는 가운데 도민 안전이 최고의 행복”이라며 “이를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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