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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겨울철 축사시설 대상 철저한 화재 예방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20/01/21 [13:10]

 

괴산소방서는 겨울철 축사시설 난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축사시설 화재는 절반 이상이 겨울철에 집중된다. 축사시설은 대부분 가축의 보온을 위해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기나 전기용품을 주로 사용한다. 이는 축사의 내부 습도 상승으로 전기누전의 위험성을 높이게 된다.


축사시설 화재는 전기와 전기배선, 전열기구, 내부 열악한 환경,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다. 축사시설 대부분은 샌드위치패널 구조이기에 화재 시 연소 확대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지난해 1월 사리면 축사시설에서는 돼지 1160마리가 폐사해 3억8천만원의 피해가 나왔다. 지난해 10월 사리면에선 육우 4마리가 폐사해 1천1백만원, 11월 청천면에선 병아리 2만4천마리가 폐사해 1억1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축사시설은 위험요소가 많고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평소 관계자가 안전에 관심을 가져 화재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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