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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의소대 119기동순찰대 운영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21 [16:35]

용산소방서, 의소대 119기동순찰대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20/01/21 [16:3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전통시장과 쪽방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예방ㆍ대응활동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119기동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119기동순찰대는 5개조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용산구 관내 전통시장 8개소와 쪽방지역 3개소 등을 매일 순찰하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대응활동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주요 역할ㆍ임무는 ▲전통시장, 쪽방 등 화재 취약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 순찰 ▲순찰 중 화재 발견 시 신속 대응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소화기 취급 등 소방안전관리 지도 ▲소방차 통행로 확보 및 소방시설 점검ㆍ정비 등이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전통시장과 쪽방지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빠른 연소 확대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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