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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소방안전박람회 4→7월로 연기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1:15]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소방안전박람회 4→7월로 연기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2/25 [11:15]

▲ 대구에서 매년 4월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소방방재신문

 

[신희섭 기자] = ‘2020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국 7월로 연기됐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EXPO)는 소방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다. 매년 4월경 대구 EXCO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역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다.


박람회 주최기관인 소방청과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심각 단계 발령 조치 결정과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박람회를 연기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은 해당 내용이 담겨 있는 공문을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 등에 전달한 상태다. 공문에 따르면 연기된 날짜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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