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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소방안전교육 강화

원어민 119 생활안전교육 강사 양성과정 운영

최고 기자 | 입력 : 2012/04/03 [15:36]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국내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생활안전대책은 국내거주 외국인 및 결혼 이주자들이 한국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부족과 119 구조ㆍ구급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다채로운 소방안전문화 프로그램으로 확대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다국어 소방안전교육 교재개발과 보급 및 산업현장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강화, 다문화 가정의 소방안전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해당 국가의 언어로 자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 ‘원어민 119생활안전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2일부터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소방안전교육 강사에게 필요한 교과목을 중심으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다문화 가정의 결혼 이주자들 가운데 본인의 희망과 지역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교육생 25명이 선발됐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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