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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소방신제품 설명회 평가결과 나와

지능형 화재감지 카메라 등 2건 제도권 도입 결정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3/08/09 [11:52]

7회 소방신제품 설명회 평가결과 나와

지능형 화재감지 카메라 등 2건 제도권 도입 결정

최영 기자 | 입력 : 2013/08/09 [11:52]

일곱 번째를 맞이한 소방 신제품 설명회에서 지능형 화재감지 카메라를 화재감지기로 도입하고 스프링클러 설비에 사용되는 신축배관을 일반용과 고압용으로 구분해 나가기로 했다.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7회 소방신제품 설명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설명회에는 소방용품 11건(피난설비 2, 소화활동 6, 경보설비 2, 소화용수 1)과 소방장비 3건(구조장비 2, 진압장비 1) 등 총 14건의 신제품이 접수돼 18명의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별 비공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평가를 거쳤다.

제도권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지능형 화재감지 카메라는 화재초기 발생되는 불꽃과 연기를 영상으로 분석해 화재를 감지하는 기술로 (주)아이아이에스티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소방방재청의 현행 감지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이 화재감지 카메라를 제도권에 도입키로 결정했다.

또 스프링클러용 신축 배관의 두께를 압력 단위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이에프코리아(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관련 기술기준과 화재안전기준 개정 등을 통해 제도권 수용을 추진키로 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에 도입추진 대상으로 결정된 2건의 제품에 대해 관련규정 개정 등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 중 해당 제품들에 대한 기술기준 개정 등의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소방 신기술 제품의 발굴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소방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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