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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 준공식 개최

소방장비 정밀검사, 품질관리, 전문교육 등 이뤄져

최고 기자 | 입력 : 2014/04/07 [12:46]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가 충북혁신도시에서 새 출발을 알리는 호각을 울렸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문성준)은 지난 1일 충북혁신도시 신청사에서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해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지자체 관계자 등 소방관련 업체 및 지역주민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는 부지면적 88,039㎡, 건물연면적 6,326㎡, 사업비 378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2년 10월 착공해 금년 2월에 완공됐다.

이날 행사에서 남상호 청장은 소방장비의 안전성 확보 기반을 마련한 것을 치하고 센터와 소방공무원, 소방장비 제조업체 등이 상호협업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문성준 원장은 “과학소방구현과 소방장비의 품질수준 향상을 목표로 국제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첨단화, 다양화 되어 가고 있는 국제소방산업에 발맞춰 국내 소방장비 수준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문식 충북 경제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충북혁신도시에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를 유치한 것은 충북도의 쾌거다”라며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가 혁신도시로 이전해오는 11개 공공기관과 더불어 혁신도시의 핵심 성장동력이 되고 국가 소방력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국내 소방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소방산업을 진흥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 산하조직인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에서는 소방장비에 대한 정밀검사, 품질관리, 해체정비는 물론 성능향상과 전문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 6.925㎢에 2020년 인구 4만2천명을 목표로 이전기관과 연계한 IT, BT, 태양광산업은 물론 교육, 문화, 주거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첨단자족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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