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방기술의 리더 (주)건국이엔아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Water mist 시장 선도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4/07/25 [09:59]
▲ (주)건국이엔아이 박정렬 대표이사
안전제일을 우선으로 우수한 인재양성 및 인력확보, 선진기법의 방재 엔지니어링 지향을 통해 성장과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주)건국이엔아이

지난 2000년 설립이후 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는 펼치고 있다.

기술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 앞서 인식하고 있던 (주)건국이엔아이는 지난 2002년 부설연구소를 개설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기술개발 자체역량과 수행경험이 풍부한 연구원들로 구성된 연구소는 현재 호서대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 경일대, 신성대, 경민대 등 소방학과들과 산학협력을 맺으며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국가연구개발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02년 인위재해사업단과 중저압 Water mist노즐을 이용한 화재제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3년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고압 Water mist 화재 진압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2007년 문화재청과 함께 중요 목조 문화재 방재연구 용역을 수행했으며 2002년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1년에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문화재 및 사찰용 Water mist package system 및 저압용 미분무 건 개발에 성공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정렬 대표현장마다 다른 설계ㆍ제작 가능해 우수한 성능 보장"

(주)건국이엔아이(대표이사 박정렬)는 현재 레이저피난유도등, 이산화탄소 부취제, 가스무게검지장치 등 다양하고 우수한 소방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Water mist system 만큼은 국내 어느 기업보다 약 10여년의 연구개발로 앞선 기술력을 자부하고 있다.

박정렬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제품의 업데이트, 기술개발에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은 세계적인 기술 수준에 만족하는 Water mist system을 개발했으며 미국과 일본 등의 선진 제품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산업의 특수화 및 분업화로 인해 제조현장과 산업현장에서는 소방시스템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주)건국이엔아이의 Water mist 제품은 각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 및 제작이 이뤄지기 때문에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우수한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박정렬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박정렬 대표는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Water mist system에 대한 개발과 설치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부 발 빠른 사용자들은 이미 Water mist system을 설치하고 있는 단계로 국내 소방시장이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건국이엔아이는 현재 중저압과 고압 Water mist system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 특히 중저압 Water mist nozzle과 system의 경우 이미 세계 최초 국내 목조문화재에도 적용하여 설계, 시공되었다.
 


박정렬 대표는 “중저압 Water mist는 낮은 살수압력에서 120µm 정도의 미세한 물방울 입자를 뿜어낸다”며 “냉각ㆍ질식 및 복사열 차단에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신속한 소화능력을 자랑하며 실내의 변압기 설비와 엔진룸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압 Water mist System의 경우 중저압 보다 더욱 작은 물방울 입자 크기와 방사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이로 인해 노즐의 구조 및 물입자의 형태 등 다양한 패턴의 노즐로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주)건국이엔아이는 한국전력의 변전소 및 창경궁과 창덕궁, 종묘와 관공서용 소방차에 고압 Water mist System을 설치했으며 가스가압장치 미분무 화재 진압용으로 package 미분무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였다.

박정렬 대표는 “그간의 연구를 종합해 보면 Water mist System은 전기는 물론 유류화재에서도 탁월한 소화능력을 발휘한다”며 “아직까지는 외국의 nozzle과 system을 수입하는 업체들이 국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기술의 종속성과 높은 가격 등 국내 보급의 경쟁력이 부족한 만큼 앞으로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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