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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2014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이훈일 객원기자 | 입력 : 2014/10/15 [18:00]

광양소방서는 10월 15일 오후 3시 광양항 국제터미널(광양컨테이너부두 4번 선석)에서 특작부대의 폭탄테러로 인한 화재 및 독극물누출로 다수사상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대응ㆍ수습체계 구축을 위한 2014년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폭탄테러로 인한 화재집압      © 광양소방서

이날 훈련은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광양시, 군부대, 경찰, 한국가스공사 등 16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명의 인원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사다리차 등 2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 긴급구조종합훈련 강평      © 광양소방서

련 내용은 테러로 인한 폭발ㆍ화재 및 독극물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활동 ▲ 인명구조ㆍ화재진압활동 ▲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운영 ▲ 광역지원출동 및 유관기관 현장활동 ▲ 재난복구·수습 및 피해상황보고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고 대형 재난상황을 대비한 종합적인 훈련이 펼쳐졌다. 

남정열 광양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ㆍ단체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ㆍ단체간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여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훈일 객원기자 paramil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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