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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등산목 '119구급함' 설치

장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4/11/04 [15:25]

 

광양소방서에서는 산행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산악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산행중 응급상황 발생시 등산객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광양시 광양읍 서산 둘레길 등 2개소에 119구급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구급함은 광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케이엠에스사,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이 회사이익을 사회 환원 차원으로 제작ㆍ기증했으며 사후 관리는 광양소방서에서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119구급함에는 골절·찰과상 및 야간 조난시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진통제를 비롯하여 소화제, 파스, 소독약, 연고류 등 의약품 등을 비치 응급상황 발생시 의사의 처방전이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생활 응급약품으로 등산 중 가벼운 부상이나 갑작스런 복통, 소화불량시 별도로 약국을 가지 않고도 산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여 시민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함 사용 시는 구급함 외면에 기재된 광양소방서 상황실(☏ 061-799-0900) 전화로 구급함 키 번호를 문의하면 언제든지 신속히 안내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이용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점검ㆍ정비를 지속추진하고 사용안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장영준 객원기자 jyj3821@hanmail.net

광양소방서 장영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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