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주)OCI 광양공장과 합동소방훈련 실시

위경량 객원기자 | 입력 : 2015/06/24 [17:17]

▲ 합동소방훈련    © 위경량 객원기자

광양소방서(서장 남정열)624일 광양시 태인동에 소재한 ()OCI 공장을 대상으로 사고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유독물 대량누출 및 화재발생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자위소방대원들을 중심으로 공장 내 종사자 대피유도, 인근주민 대피명령, 중화제 살포 및 주수활동을 통한 유독물 희석 등 단계별로 응급상황을 복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유해화학 물질이 대량누출 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 예상되는 만큼 유독물 취급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무엇보다도 인명대피에 주력하면서 소방과 유기적인 대응협조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OCI 광양공장은 콜타르, 조경유 를 증류하여 벤젠, 톨루엔, 카본블랙 등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위경량 객원기자 fiaa2340@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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