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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신년사] 丙申年 새해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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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6/01/04 [15:20]

[발행인 신년사] 丙申年 새해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6/01/04 [15:20]

2015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988년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이 28년이라는 세월을 뒤로하고 어느덧 스물아홉 해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관련 분야의 명실상부한 전문신문으로서 국내 최장수 신문이지만 관련인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분야의 발전 또한 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본지의 임직원 모두는 전반에 걸친 고른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소방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 걸음씩 성장해온 소방방재신문은 29주년을 맞는 2016년 한해에도 변함없이 분야의 발전과 관련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면은 물론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온라인을 통해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또한 지난 2015년 12월에는 국내 최대 뉴스 메이커인 연합뉴스와의 뉴스 전재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들을 더욱 빠르고 폭넓게 전함으로써 독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쌓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소방방재신문은 지금까지도 그래 왔듯이 “언론이란 여론을 통한 공론화 과정”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자만하지 않고 자세를 낮추어 분야 전반에 걸친 고른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언론 공론화 명제를 가슴속 깊이 새기고 이 분야의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소방방재신문이 이 분야의 정론지로서 또 백년대계를 꾸려갈 수 있는 전문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그래 오셨듯이 201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협조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丙申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곁에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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