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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기업 양대석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149번째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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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6/05/16 [17:20]

경도기업 양대석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149번째 회원 가입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6/05/16 [17:20]

 

[FPN 신희섭 기자] = (주)경도기업 양대석 대표이사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의 149번째 회원이 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피복을 전문으로 생산ㆍ납품하는 경도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양대석 대표의 경우 2003년부터 개인적으로도 아동복지시설과 경로당, 아이티 지진피해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양대석 대표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왔을 뿐”이라며 “특별히 이번에 전달되는 기부금이 순직한 소방 공무원들의 유가족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어려운 시설부터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온 이유는 더불어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이후에도 개인과 회사 차원에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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