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실업, 세이프 백 개발

재난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필수 장비 등을 갖춰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8/02/23 [18:42]
▲ 세이프 백 내용물 중 일부 예상 장비들     ©문기환 기자
일경실업(대표이사 최광원)이 최근 부력재를 사용한 구조겸용 세이프 백을 개발해 재난관련 종사자들에게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광원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연세대 방재안전연구센터와 공동 연구 끝에 재난관련 종사자들를 위해 현장에 맞는 가방에 구조장비들을 소지하게 하여 업종이나 유형별 세이프 백을 곧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세이프 백의 기본 중 백의 소재는 침수 현장에서 자신이나 요구조자의 안전을 위해 부력재를 사용했으며 디자인은 착용감과 함께 고려해 재난대비 관련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 72시간 사용가능한 모자 후레쉬     ©문기환 기자
그는 “세이프 백의 디자인은 재난현장을 많이 경험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해 제작하여 이동시 어깨가 불편하지 않고 사이즈(30×33×22cm)도 적당하여 어떤 현장이든 적응하기 좋다”고 말하며 “성인은 90kg정도, 어린이는 2명을 동시에 구조 가능하며 10미터로프도 부착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이프 백의 기본 내용물들을 살펴보면 통풍 및 땀 흡수가 잘되고 무게가 가벼운 축광 부착한 조끼가 있으며, 야광 띠를 부착한 모자, 손발토시, 도트 코팅한 장갑,10m 인명구조로프, 바닥 메트리스 가능한 소형 우의, 20리터용 다용도 배낭 등이 있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구조자의 기본 세면도구 세트, 보온형 모포, 탈부착 가능하며 72시간 연속사용가능하면서 가벼운 모자 후레쉬, 위급 시 신호 전달하는 도구인 호각 등을 구비했다.

특히 세이프 백은 최광원 대표가 2m 깊이의 수영장에서 연세대 방재연구센터 연구원들과 함께 직접 부력 및 구조 테스트를 거쳐 가방의 침수상태와 위급 시 잡을 수 있는 상황의 상태 등을 검증 했다.

최광원 대표는“앞으로 세이프 백은 민관을 가리지 않고 유형별로 현장에 맞는 세트를 연구개발해 맞춤형 시리즈를 출시 할 예정”이라고 상품 출시 의지를 전했다.
(문의 : 313-0230)






▲ 풀장에 들어가 세이프백 부력 테스트를 직접 시범해보이고 있는 최광원 대표이사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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