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동우회-복지사업단, 12명 투병 소방관에 1천2백만원 기부

올 한해 2천7백만원 치료비로 전달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6/12/15 [16:33]

[FPN 유은영 기자]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이 지난 14일 12명의 투병 중인 소방관에게 각 100만원씩 총 1천2백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업들이 십시일반 ‘나눔은 기쁨입니다’라는 기부 문화확산 프로젝트 캠페인 참여로 만들어졌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전남 목포소방서 오영택 소방관과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광주 서부소방서 좌상두 소방관 등 12명에게 전달했다.

 

동우회와 복지사업단은 지금까지 의료복지 사각에 있는 소방관과 유족을 대상으로 매월 대상자를 선정해 2016년 한 해 동안 총 27명에게 2천7백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소방동우회 김철종 회장은 “이 프로젝트에 매월 동참하는 신한생명 판매 법인인 서울중앙에셋(주)와 ㈜한진 G.T.C, 화이어캅스 등의 기업과 개인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7년도에도 다양한 기부사업을 펼쳐 의료복지 사각에 계시는 소방관과 유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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