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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ㆍ폐 소화기 처리 C.W코리아에 맡겨주세요”

폐 소화기 재생처리업 국가허가 업체 ‘C.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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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7/02/10 [15:50]

“노후ㆍ폐 소화기 처리 C.W코리아에 맡겨주세요”

폐 소화기 재생처리업 국가허가 업체 ‘C.W코리아’

최고 기자 | 입력 : 2017/02/10 [15:50]

 

수명이 다한 소화기를 마땅히 버릴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업이 나타났다.

 

C.W코리아(대표이사 김면기)는 독자적인 재생기술을 바탕으로 폭발 위험성이 있는 노후ㆍ폐 소화기를 가장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재생가공 처리하는 기업이다.

 

2016년 4월 11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충청북도 음성군으로부터 폐 소화기 자원종합재생업허가를 정식승인 받고 1,500여 평 규모 신설공장에 최신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C.W코리아는 처리 가능 여부 상담에서부터 폐 소화기 수거 안전백 포장, 화물 적재 및 배송, 폐기 재생 처리로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ㆍ폐 소화기에서 나온 약제는 여러 소화기생산업체에서 전량 재생가공 처리해 친환경ABC분말소화기로 재탄생 시켜 판매도 하고 있다.

 

최근 소화기는 내구연한 10년이 지나면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함으로써 이후에 발생되는 폐기물 소화기 처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후ㆍ폐 소화기는 폭발사고 예방 등 국민안전과 환경 오염방지를 위해 폐기 시에는 폐기물처리업의 정식 국가 허가 업체에 위탁해 처리해야 한다.

 

C.W코리아 김진영 팀장은 “이제 노후ㆍ폐 소화기 처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가정주택에서 처분할 경우 가까운 소방서에 가져다주면 되고 영업장이나 공장 등 다량의 폐소화기는 국가 정식등록 업체인 C.W코리아를 통해 처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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