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활주로 불… 조류 퇴치 위한 ‘폭음탄’ 원인 추정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2/15 [06:28]

[FPN 임희진 기자] = 14일 오전 11시 25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의 활주로 주변에서 불이 나 출동한 공군 부대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잔디밭 1000㎡가 타고 활주로가 폐쇄돼 착륙 항공기 10대와 이륙 항공기 6대가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다행히 다른 시설물 등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새를 쫓기 위해 발사한 폭음탄이 불완전 연소된 채 잔디밭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집중취재
[인터뷰]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김태균 당선인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