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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원주소방서장, 소방보조인력과 소통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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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28 [15:23]

원미숙 원주소방서장, 소방보조인력과 소통

간담회 열어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2/28 [15:23]
▲ 원미숙 원주소방서장 소방보조인력과 소통     © 정두화 객원기자

 

원미숙 원주소방서장은 28일 대회의실과 시중 음식점에서 의무소방원 12명, 사회복무요원 4명 등 16명의 소방보조인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보조인력의 근무여건을 조성ㆍ점검하고 복무생활 중 애로ㆍ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관서장과 소방보조인력이 소통ㆍ화합하는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집해제 되는 김찬명, 허경 사회복무요원과 전역을 앞둔 의무소방원 박수찬 수방의 전역의무 완수를 격려하며 그동안 복무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원미숙 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전역을 앞둔 소방보조인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보조인력은 병역의무를 소방기관에서 대체하는 제도로써 원주소방서에는 의무소방원 12명, 사회복무요원 4명이 현장대응과와 119구조대 등에서 소방대원들을 보조하고 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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