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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영무역, 누출사고 방지 방수포 ‘에코 트랩’ 출시
화학제품 내구성 우수… 접이식으로 이동 쉽고 가벼워
 
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7/03/10 [10:20]

 

[FPN 신희섭 기자] =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유류와 화학 약품 등이 누출될 경우 긴급 조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 나왔다.

 

(주)소영무역(대표 이상일)은 누출된 액체로 인한 2차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풀 에코 방수포 ‘에코 트랩’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영무역 측에 따르면 ‘에코 트랩’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평평하지 않은 지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화학제품의 부정적인 영향에 내구성이 강해 소방관은 물론 일반인들도 사고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5L에서 최대 35,000L까지 다양한 크기로 제작된다. 75L 제품을 기준으로 최대 허용 무게는 200kg이다.

 

소영무역 관계자는 “용액의 양을 측정할 수 있도록 내부에는 눈금이 설치된다”며 “제품 구매 시 지급되는 보호 안감을 현장에서 함께 사용하면 속성을 잘 알지 못하는 물질도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연질로 제작되는 에코 트랩은 접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쉽고 가벼운 것이 장점”이라며 “화학제품에 대한 높은 내구성으로 산업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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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10:20]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