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라이트 원철상 대표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 수상

최영 기자 | 입력 : 2017/05/06 [08:56]
▲ 유니온라이트 원철상 대표가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유니온라이트 제공

 

[FPN 최영 기자] = 비상조명 전문업체 유니온라이트(주)의 원철상 대표가 지난달 19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7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제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안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시상으로 행사로 18회째를 맞았다.


원철상 대표는 지난 1987년 비상조명등 전문회사인 유니온라이트를 설립하고 30년 동안 한길만을 걸어온 인물이다. 특히 벽면 부착식이 전부였던 비상조명등 시장에 2000년 이후 평상시와 비상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무정전 다운라이트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안전 관련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통해 배터리 점검 기능을 갖는 비상조명등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 외 다수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또 KFI, KC, Q마크, 고효율, KS, CE 등 품질 인증을 보유하고 추가 해외시장 확보를 위한 UL, PSE 등 인증을 추진 중이다.


원철상 대표는 “미래 가치 창조를 위해 향후 여러 가지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비상조명등 기술을 완성시켜 공공기관과 연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더 간편하고 정확한 비상조명 시스템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목표”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선도적인 비상조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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