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협회-교육시설재난공제회, ‘VR재난안전 체험교육’ 지원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5/31 [14:22]

 

[FPN 김혜경 기자] =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제주도 교육청과 함께 제주도 6개 초등학교에 ‘VR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5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VR 안전체험 프로그램 ▲화재체험 ▲심폐소생술 등 체험방식으로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등 제주도 인근 섬마을에서도 진행된다. 협회는 지역적 여건 때문에 안전 교육에 대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섬마을 초등학생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성호 본부장은 “제주도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학교와 기업으로 안전체험 교육 서비스 지원을 넓힐 계획”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선진 기술에 소외받는 도서산간 지역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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