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방관 올림픽 2018년 충주서 개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6/14 [17:01]

[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는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018년 9월 10일부터 8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ㆍ현직 소방관ㆍ가족들의 정보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199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2010년에는 대구에서 48개국 5,184명이 참가한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직접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개최하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는 50여 개 국가,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앙소방본부는 이 대회를 통해 국가 간 소방정보 교류와 친선 도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경기 종목은 최강소방관경기, 수중인명구조, 계단 오르기, 소방차 운전, 육상, 태권도, 축구, 마라톤, 야구, 탁구 등 일반적인 전통 스포츠와 소방관들과 관련된 종목 등 74개다.

 

경기는 종목별 연령과 성별 등 참가기준을 달리해 경쟁을 통한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창화 119구조과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와 소방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시ㆍ도 소방본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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