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 방과후 교사 대상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이배근 객원기자 | 입력 : 2017/06/19 [14:03]
▲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교육에 앞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이배근 객원기자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19일 오전 정읍교육지원청 3층 교육장에서 방과 후 과정 전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대처 교육을 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한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완전기도폐쇄에 따른 하임리히법 이론과 시범, 응급처치 대처 이론교육, 동영상을 통한 사례전파와 마네킨을 통한 실습 등이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을 받은 방과 후 담당교사는 “이전에 교육을 받았을 때는 직접 실습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도 없고 걱정됐었는데 직접 체험해보며 하나하나 코치를 받으니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김일선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6분 남짓이며 목격자의 초기 처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전방위 교육에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배근 객원기자 truesmile@korea.kr

이배근 객원기자 (truesmile@korea.kr)
광고
집중취재
[인터뷰]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김태균 당선인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