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종합방재(주), 소방 분기배관 사업 확장

동두천 산업단지에 둥지 틀고 생산라인 본격 가동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7/07/10 [14:23]
▲   한양종합방재(주)는 지난 1일 동두천에 위치한 공장에서 개업식을 갖고 분기배관 제조 공정에 들어갔다.

  

[FPN 유은영 기자] = 자동 개폐ㆍ폐쇄 장치와 무선관리기ㆍ중계기 등을 생산하는 소방 전문업체인 한양종합방재(주)가 소화분기배관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한양종합방재(주)(대표 서현선)는 지난 1일 경기도 동두천 제2일반산업단지 내 3천 평 규모로 설립한 소화분기배관(티뽑기) 제작 공장에서 개업식을 갖고 사업 확대를 전격 선언했다.

 

지난 5월 19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분기배관에 대한 성능인증을 획득한 한양종합방재는 이번 개업식을 시작으로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는 등 양산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30여 명의 직원들은 이 공장에서 월 3만개 이상, 연 40만 개에 달하는 분기배관을 제작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용접식 분기배관, 나사식 분기배관, C-PVP 분기배관을 비롯해 헷다와 철 구조물도 함께 제작하게 된다.

 

한양종합방재 서현선 대표는 “스프링클러설비의 배관으로 사용되는 분기배관은 소화설비 배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공정”이라며 “아파트나 일반상가, 공장 등 스프링클러 헤드가 설치되는 모든 건축물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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