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협, 경북개발공사 등과 지역상생 협약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07/26 [09:59]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시설협회 대구경북도회(도회장 김태균, 이하 소방시설협)가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코오롱글로벌(주)컨소시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구경북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와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도청이전신도시에 현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과 지역민의 고용창출 등을 도모해 경상북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도청이전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도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저렴한 임대료를 최우선으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업체의 기술제안을 통해 고품질ㆍ저비용의 공급으로 안정된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적이다.


또 지역의무공동도급 비율을 49% 이상으로 높여 주거안정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으로 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시설협 김태균 대구경북도회장은 “지난 2월 이 사업이 통합발주 공고되면서 소방과 전기, 통신공사협회는 분리발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진 바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상생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키로 약속한 만큼 협약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되는지 지속해서 추적ㆍ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광고
집중취재
[인터뷰]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김태균 당선인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