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손해보험사에 홍수위험 정보 제공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07/31 [10:36]
▲ 청주지역 침수지도(위)와 인천지역 침수지도(아래)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도심지 배수 불량과 하천 범람 등의 홍수위험 정보를 표시한 홍수위험지도 서비스를 손해보험사에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홍수위험지도는 일반인들이 사이버공간에 게재한 침수 현장 사진을 수집한 후 위치 정보를 부여해 작성한 것으로 화재보험협회 UCIS(ucis.kfpa.or.kr)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손해보험사의 침수 자동차 손해사정 시 홍수위험지도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반 대중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목표로 개선 중인 홍수위험지도가 풍수해의 위험을 알리고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일깨워 국민과 손해보험업계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973년 인명과 재산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중대형 건물의 안전점검과 보험요율 할인등급 사정, 교육ㆍ홍보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ㆍ발간ㆍ보급, 방재 관련 시험ㆍ연구ㆍ인증, 화재원인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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